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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

고성군이 살길, 공모사업에 달려있다 2015/06/09 18:37

사회적 약자나 농촌지역을 위한 공모사업, 무려 270여개에 달해

용광열 의원의 마을 탐방기 2015/06/08 15:05

관광객의 발길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우는 계기가 된 견학이었다.

인재․주민유출 ‘교육’으로 막아야 2015/05/22 17:36

들쭉날쭉한 인구문제로 골머리를 앓아

신의와 배신 2015/05/10 20:46

“인과응보”의 경구를 되새겨보는 것도 의미 있는 삶이라 생각한다.

뭔가 허전한 ‘행복고성만들기 발표회’ 2015/05/02 11:49

처음 시도한 발표회, 시행착오는 당연하다

연탄공장 공사가 다시 재개되는 것을 보고 2015/04/22 15:53

행정의 적법한 절차, 존중받아야

하수관거 공사, 실태 파악 나서야 2015/04/17 14:48

공사가 어려운 구간, 정화조 연결 안돼

고성군에도 장난감 도서관이 필요하다 2015/04/09 18:55

장난감 세척기 설치, 유아를 둔 가정주부들에게 인기가 높다

군 위원회 변화해야 2015/04/02 17:34

위원회 기능, 많은 문제점 노출돼

빈 상가는 인구늘리기로 해결해야 2015/03/22 14:01

군청 소재지인 간성읍, 빈 상가만 30여개

고성군이 살 길, 로컬푸드에 달려있다 2015/03/18 16:11

세밀하고 촘촘한 밑그림 나와야

“설마 우리 집은 아니겠지” 2015/02/24 11:25

강윤종 속초소방서장 기고문

이슈탐구, 관외거주 공무원 승진 누락 2015/02/23 15:40

승진 누락에 따른 대책 검토해야

천연가스 주배관 공사, 빨리 시작해야 2015/02/12 17:31

수요가 적은 지자체, 특별 지원책 필요

촬영용역비 예산 복원돼야 2015/02/04 11:05

촬영용역 예산 2천만원 전액 삭감

군, 황실사우나(찜질방) 매입에 14억 쏜다 2015/01/22 11:32

"민간이 매입하는 것은 요원한 일이다"

지역경제 생각한다면 고성장례식장 이용해야 2015/01/18 15:31

사회지도층 솔선수범 해야

고성군 행사 의전 축소, 환영 받을 만하다 2015/01/06 17:33

불필요한 행사를 없애는 것은 물론 격식도 과감하게 파괴해야 한다

병원 판단, 어디까지 믿어야 할까 2014/12/31 13:42

병원마다 제각각인 판단으로 환자들만 골탕 먹는 일이 다반사다

38년, 119 삶의 끝자락에서 2014/12/30 11:17

38년 “119”의 삶을 회자정리하면서 3300명의 강원소방 후배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