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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샘

정치하는 사람은 소통부터 배워야 2014/12/22 17:59

소인배는 정치를 해서도 정치인이 돼서도 안 된다.

지역감정은 공멸(共滅)의 지름길 2014/12/05 14:58

마음 열고, 무릎 맞대고, 소통하는 문화 만들어야

기고문, 길 터주기 의식 높아져야 2014/11/18 11:18

지난 9일 서울의 구룡마을 화재로 1명이 사망, 16개동 60여 세대를 태워 160여명의 이재민을 발생 시켰다. 소방차 수 십대가 출동했지만 1차선의 좁은 이면도로에 소방차의 출입이 원활하지 못…

알프스리조트 사업 재개될 수 있을까 2014/11/17 15:57

개발촉진지구 사업의 폐해를 막는 방안 강구해야

시‧군 통합, 신중하게 결정해야 2014/10/29 16:07

고성도 통합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윤승근 고성군수 기고문 2014/10/08 10:41

군민이 피부로 느끼는 진정한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

골든타임 위협받는 소방차 2014/09/30 15:13

설악119 안전센터장

비례대표 이래서는 안 된다 2014/06/25 17:49

국가의 발전과 정치 발전을 최우선으로

조용기 목사의 추락 2014/02/23 19:45

엊그제 tv뉴스에 조용기목사와 조목사의 장남인 조희준 전 국민일보 사장에 대한 법원의 선고공판이 보도 되었다.

사미인곡 2013/12/20 11:30

사미인곡은 조선시대 송강 정철이 지은 가사문학의 제목이다. 본의 아니게 서인의 거두로서 지내다가 당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귀양을 가서 지은 작품으로 속미인곡 관동별곡과 함께 우리나라 가사문학의 대표…

이성과 감성에 대하여 2013/11/17 20:02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크고 작은 결정을 하며 살아간다고 한다. 어릴적에는 이성보단 감정에 의해서 판단하고 차츰 커가면서 이성적 사고를 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게 된다. 물론 어른이 되어서도…

연산군과 광해군(2) 2013/04/23 14:58

조선의 역사에서 “왕”이 “군”으로 강등이 된 사례는 연산군과 광해군이다. 물론 단종은 노산군으로 격하되었다가 단종으로 승격되었고 ,왕위에 오르기 전 죽었던 연산군의 할아버지이며 성종의 아버지, 그…

신준수 행정사 특별 기고 2013/04/16 17:06

금의환향 하는 연어들을 맞는 ‘귀향 잔치’를 의미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8억원을 이렇게 사용해도 되나 2013/04/08 18:56

배가 고파 죽겠는데, 무슨 쉼터고 무슨 랜드마크란 말인가

연산군과 광해군(1) 2013/03/21 09:41

조선 500년사에서 폭정으로 인하여 왕위에서 물러난 군왕은 위 두사람이다. 무론 조선 2대왕인 정종은 아우 태종이 예우(?)차 대접을 한 뒤에 물러 났으며, 6대왕인 단종은 세조가 억지로 끌어내리고 왕위를…

인과응보(2) 2013/03/14 16:04

조선의 제7대왕 세조, 야인시절에는 수양대군이라 불렸고, 조선 5대왕 세종대왕의 차남이자 조선 6대 왕인 단종을 폐위시키고 노산군으로 격하한 다음 영월로 귀양 보냈다가 성삼문을 비롯한 집현전 학사를 중…

인와응보에 대하여 2013/02/21 17:18

사람은 뿌린대로 거둔다고 한다. 자신의 행위는 좋은일이던 나쁜 일이던 자신이 되받는다는 이야기 같다.

함형완의원 특별 기고 2013/01/12 11:51

의정활동 촬영용역 예산 삭감과 관련해 일부 의원과 공무원 등이 사실을 호도해

2012년 고성명태축제를 되돌아보며..., 2012/11/20 13:00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말이지요. 저의 작은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과 축제의 성공을 바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고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에서 공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

빌어먹을 건국60년 2012/10/02 12:29

고종은 원구단에서 천지에 제사를 올린 후 국호를 대한이라 하였으니 때는 1897년 10월 12일 일본이 대일본제국이라 하고 영국은 대영제국이라 하니 대한제국이라~ 1910년 일제는 대한제국과 한일합병하고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