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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죽왕면 부녀회, 저소득층에 선풍기 기탁

봉수대해변 벼룩시장에 참여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선풍기 5대를 마련

오호리를 찾아서

가족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터라 차와 텐트들로 빼곡했다

마을탐방 열 번째, 오봉리

뜨거운 바람을 싣고 왔는지 숨이 턱턱 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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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로 변하다보니 너무 힘들다” 2013/01/24 16:31: 행정의 규제가 너무 심해서 일을 진행하기가 너무 힘들다.


야촌리의 두 번째 이야기 2013/01/16 16:05: “마을 심부름꾼으로 남고 싶다”는 함성식(54)야촌리 리장을 8일 오전 그의 자택에서 만났다.


마을 탐방 네 번째, 야촌리를 찾아서 2013/01/10 16:24: ▲ 마을 입구에 '새농어촌건설운동 우수 마을'이 씌여진 팻말과 그 넘어로 야촌리로 들어가는 마을 길이 보인다. ▲ 끝없이 펼쳐진 농지, 야촌리 주민들은 55만평 정도의 논을 경작하고 있다. 마을…


주민이 행복해 지는 마을 만들고 싶어 2013/01/02 15:09: 주민이 행복해 지는 마을 만들고 싶어 “고성군에서도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을 개발해야 된다”


“민원 넣는 것을 싫어해요” 2012/12/26 17:24: 민원 넣기 전에 마을 이미지 생각해야, 12년째 도원3리를 맡고 있는 김재문 리장


“왜 사진을 찍느냐?” 2012/11/21 17:35: 마을 주민이 화력발전소에서 나온 직원으로 알고‧‧마을 탐방, 그 첫 번째, 명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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