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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현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2023/01/30 15:4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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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는 2023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항을 최종 선정하였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에서 앞으로 5년간 총 300개 어촌에 3조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며, 어촌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유형1)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유형2) 어촌 안전인프라 개선(유형3)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유형1)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 5개소(개소당 300억원 이내)

    (유형2) 어촌 생활플랫폼 조성 35개소(개소당 100억원 이내)

    (유형3) 어촌 안전인프라 조성 20개소(개소당 50억원 이내)

     

    국가어항인 공현진항은 어획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수산물 부가가치 하락으로 신산업을 통한 소득기반 강화가 필요하며, 인구소멸 고위험 단계에 직면한 공현진은 인구유출에 따른 인구감소 및 고령화로 인구유입 및 정주여건 개선이 절실히 필요하다.

     

    이에 이번에 선정된 공현진항은 어촌 경제플랫폼 조성사업으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하여 필수(핵심)시설인 수산복합센터로 해움터를 계획하고 있다. 해양수산분야 청년창업 지원과 주민 및 어민 복지를 위한 커뮤니티시설을 복합화하여 청년인구 유입 및 정착, 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업무공간 및 코워킹 스페이스, 홍보카페, 휴게공간 등을 도입한다.

     

    또한 주요시설인 해드림촌은 해움터와 연계하여 외부유입 인구의 주거를 지원하는 시설로 청년, 외국인노동자 등의 체류공간 및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멀티룸, 공유주방, 라운지 등 편의공간을 계획하고 있다.

     

    해양관광레저시설인 민간사업과 연계하여 공현진 관광수용태세를 개선하는 사업으로 공현진해변 친수공간, 공현진회센터 증축, 솔숲 보행로, 해변 먹거리촌, 방파제 안전조명 등을 계획하여 민간투자로 유입되는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공현진에서 체류할 수 있게 다채로운 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에 공현진항이 선정되어 청년 맞춤형 어촌 일자리 마련 및 정주환경 조성으로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 지속가능한 운영·발전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고성금강신문 독자위원 rkqlscjstk1@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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