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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을 방문한 윤승근 군수
    2015/03/03 14: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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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기술센터장, 관광문화과장 동행
    지난달 27~28일 이틀간 윤승근 고성군수와 농업기술센터 센터장, 관광문화과장 등 고성군 관계자들이 국내 로컬푸드 최고봉으로 불리는 전북 완주군을 방문했다. 고성군의 농업정책을 로컬푸드로 전환하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윤 군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1년전 인 2013년 3월에도 이틀간의 일정으로 완주군을 방문했었다. 현직 군수가 타 자치단체의 성공모델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은 것은 고성군에선 처음 있는 일이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윤 군수와 관계자들은 완주군 마을여행사업단을 운영하는 임채군 대표의 안내로 로컬푸드 직매장인 용진농협과 로컬푸드 직매장 3호점인 해피스테이션(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농산물을 파는 매장과 식당 겸용), 토속음식과 민속마을로 유명해진 안덕마을, 행정과 민간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조직인 지역경제순환센터 등을 돌아봤다.
    SAM_4183 (1).JPG▲ 윤승근 군수가 완주군 해피스테이션 관계자에게 로컬푸드에 대한 설명들  듣고 있다. 
     
    SAM_4192.JPG▲ 윤 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해피스테이션 방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관광문화과 전천환 관광개발담당, 안재필 비서실장, 이성수 관광문화과장, 함명식 농업기술센터장, 완주군 해피스테이션 관계자, 윤승근 군수, 농업기술센터 이승현 농촌생활담당, 농업기술센터 김민희 주사
     
    앞서 군은 지난해 12월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친환경로컬푸드 사업설명회’를 열고 2015년 사업방향에 대해 설명했었다. 현재 40개소인 친환경 농가를 5년 후엔 200개소로, 재배면적도 65ha에서 260ha로 늘려 친환경농산물 판로를 확대하는 것을 물론 친환경급식과 관광 외식사업, 6차 산업과 연계하는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방문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방문에 주무부서인 농업기술센터 뿐 아니라 관광문화과장을 동행시킨 것도 로컬푸드 사업과 고성군의 관광정책을 연계시키겠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승현 농업기술센터 담당은 “인구 80만 도시 전주를 끼고 있는 완주군과 고성군은 지리적인 여건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 하지만 고성군의 특색을 살린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 생산과 판매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윤 군수가 1년 전에 완주군을 방문한 곳은 농민들의 소득을 창출하는 산지집하장과 2차 가공식품을 생산하는 가공센터, 장애인과 다문화가족을 취업을 돕는 마더쿠키와 용진농협, 지역경제순환센터, 아리랑촌 마을 등을 방문했었다.
     
    [ 이동균 기자 033gagu@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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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
    clalayi 님ㅣ2015.03.06 18:04:42 삭제
    댓글 작성자명 님ㅣ2015.03.04 22:12:38 삭제
    댓글 작성자명 님ㅣ2015.03.04 22:06:59 삭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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