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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난한 사람에게
    2017/06/07 15: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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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사람에게

     

    내 오늘도 그대를 위해

    창밖에 등불 하나 내어 걸었습니다.

    내 오늘도 그대를 기다리다 못해

    마음 하나 창밖에 걸어 두었습니다.

    밤이 오고 바람이 불고

    드디어 눈이 내릴 때까지

    내 그대를 기다리다 못해

    가난한 마음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눈내린 들길을 홀로 걷다가 

    문득 별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정호승, '가난한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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