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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에서 처음 열린 로컬푸드(Local Food) 교육
    2013/10/07 10: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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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와 지역순환 경제 교육
    ▲ 로컬푸드(Local Food)와 관련된 교육이 지난 달 26~28일까지 3일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고성에서 처음 열린 로컬푸드(Local Food)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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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푸드와 지역순환 경제 교육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대도시로 유출시키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고 판매 활동을 하는 로컬푸드((Local Food). 이와 관련된 교육이 고성군에서 처음으로 열렸다.

     

    지난 달 26일부터 28일까지(3일 간)고성군농업경영인협회에서 주관한 ‘로컬푸드와 지역순환 경제’ 교육이 지역주민과 농업인 등 총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고성군의 농촌 현실을 고민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총 3강(총 6시간)으로 윤병선(건국대)교수의 ‘왜 로컬푸드((Local Food) 운동인가?’, 로컬푸드((Local Food)운동의 국내 사례, 또 허남혁(충남발전연구원)연구원의 ‘로컬푸드와 지역의 활로’ 등으로 1일 2시간 씩 진행됐다.

     

    윤병선 교수는 ‘왜 로컬푸드(Local Food)인가?’의 큰제목을 통해 세계 곡물 생산량과 곡물가격 추이를 설명하면서 국내 농업위기에 대해 국내 채소종자 시장 점유율(국내기업 47.7% 점유)과 곡물 자급률 추이(2011년, 22.6%)와 관련, 위기감을 경고했다. 또한 수입곡물이 늘어남에 따라 “먹거리 위험도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하고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지역에서 생산한 친환경농산물을 도시지역으로 유출시키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춘 로컬푸드(Local Food)사업 영역을 확장해야 된다”고 대안을 제시했다.

                                            
                                              

     

    윤 교수는 또 로컬푸드(Local Food)역할과 관련해 ▲지역자원을 활용해 고용을 창출할 수 있어야 하고 ▲친환경으로 재배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해야 하고 ▲자원 순환을 통해 자급 등을 촉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허남혁 연구원은 ‘로컬푸드(Local Food)와 지역의 활로’에서 “이탈리아와 일본 등은 고속도로 휴게소와 국도변에 농민장터와 직판장 등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며 “이들의 장점을 잘 살려야 한다”며 사례를 나열했다. 또 국내사례로는 ‘아산 제터먹이 사회적협동조합“과 완주군의 로컬푸드(Local Food)직매장과 가공센터 등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 이동균 기자 033gagu@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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