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아쉬움을 남기며 내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13년 성공적인 고성명태축제를 바라는 마음에서
작은 소망의 꿈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내년도에는 남북한의 고성이 합작으로 고성 명태축제를 하였으면 합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최소한 북한의 고성에서는 북한에서 잡은 명태를 제공하고
남한의 고성에서는 축제행사장을 개최한다면 대단한 성공적인 축제행사가 되지 않겠는가 생각합니다.
아마 세계적인 이슈가 될 수 있는 축제행사로, 또 남북 평화통일의 기초내지는,
단초, 계기가 될 수 있는 남북한 고성의 명태축제가 기대됩니다.
그렿게 된다면 우리의 명태는 통일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축복의 고기가 되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고하니
매우 어렵다고 생가하지 말고 힘써 노력한다면 안되지는 않겠지요.
우리 모두가 노력한다면 말이지요.
저의 작은 꿈을 이루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과
축제의 성공을 바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기고합니다.
짧은 글이지만 우리 모두의 마음에서 공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널리 펴졌으면 합니다.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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